< 드라마 : 이태원 클라쓰 중 >
분명...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.
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..
그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..
그와 나의 시간은 같은데
같은 시간을 살아 왔는데
그 시간들 속의 삶을 대하는
농도가 달랐다..
=========
요즘 정말 인기있는 드라마
`이태원 클라쓰`에서의 내용 입니다.
교도소에서 만난뒤 수년후
다시만난 주인공과 친구..
주인공은 보면서 느끼는 감정..
농도가 진한
`깊이있는 삶을 살자`
스스로를 다잡게 되네요.
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!
'미디어속 명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0.03.10 오늘의 명언 (0) | 2020.03.10 |
---|---|
2020.03.05 오늘의 명언 (0) | 2020.03.06 |
2020.03.03 오늘의 명언 (0) | 2020.03.03 |
2020.02.13 오늘의 명언 (0) | 2020.02.13 |
2020.02.12 오늘의 명언 (0) | 2020.02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