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출처 : 미상 >
꼭 쥐고 있어야
내것이 되는 것은
진짜 내것이 아니다.
잠깐 놓았는데도
내곁에 있는 그 사람이
바로 내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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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과정에서
상대방에 대한 집착은
서로를 더욱 힘들게 하진 않을까요?
잠시 그사람을 놓아주는건 어떨까요?
잠깐 놓았는데도
여전히 당신 곁에 그사람이 있다면
그게 정말 참 사랑이 아닌가 싶습니다.
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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